전주기전대학 사회복지상담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힐빙(Heal Being)을 테마로 사회복지현장 상담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.

• 상담기술의 이론적 이해를 넘어서 실제 적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상담기법의 실제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.
• 사회복지 기관 및 상담기관의 수요조사 결과에 기반하여 사회복지에 관한 기본적인 직무능력과 더불어 상담능력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여 사회복지사의 직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특성화 교육을 운영한다.

아동·청소년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사회정책적으로 아동·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고, 이러한 현실의 요구와 계속교육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아동청소년상담 전문분야의 인력이 필요하다.

• 아동·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율 및 우울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나 사회정책으로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이다.
• 청년 니트(NEETs), 자살시도, 자해 등을 경험하는 청소년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이며, 특히 자해로 인해 의도치 않는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여 인적·사회적 비용이 상당하다.
• 아동청소년의 우리 사회의 주축이자 희망이며 미래이므로 아동·청소년에 대한 상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.
• 청소년상담사3급, 임상심리사2급 응시자격 획득

전주기전대학 사회복지상담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사회복지사의 핵심역량 중 하나인 상담능력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인식과 요구에 응하여 현장문제 해결 중심의 통합실습수업을 실시한다.

• 전주기전대학 사회복지상담과는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상담 능력 활용 및 집단프로그램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
• 전주기전대학 끼찾기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상담실습 수련 기회를 제공한다.
•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례에 대하여 다양한 상담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론중심의 수업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직접적인 해결을 위한 실습위주의 심화교육을 실시한다.
• Tier1의 예방을 필요로 하는 내담자, Tier2의 숨겨진 내담자, Tier3의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내담자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구 활용 상담부터 위기개입 상담까지 폭넓은 상담기술 교육을 실시한다.